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종합병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가 나타나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영등포구청은 지난 19일부터 지금까지 환자와 간호사 등 40여 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보건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인체와 식품 등에서 채취한 검체를 바탕으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배민혁 (baemh07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2223542336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